[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얼굴도 생소한데 공약은 뭐지....?” 이러한 질문이 유권자들 사이에서 흘러 나왔다. 지역 정치계에서 오랜 기간 활동한 후보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후보들이 생소하다는 평이다. 더구나 비슷한 공약으로 후보들의 공약이 선명성을 잃고 있다. 거대 양당의 정권심판론과 야당 심판론이 부딪히며 자칫 공약이 묻힐 상황이다. 이에 본지는 8명의 후보들에게 일괄적으로 아래 질문을 이메일로 보냈다. 3월 26일 이메일로 질문지를 보냈고 선거구에 따라 배열했다. <참좋은뉴스신문사 국회의원 선거 공통 질문> 참좋은뉴스는 시민들의 의견을 받아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공통 질문을 드리고 답변을 신문 및 인터넷에 게재해 왔습니다. 이는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선거에 도움을 드리고자 함입니다. 이번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도 시민들이 제시한 질문을 선정해 후보님들의 입장을 듣고자 합니다. 지금 유권자들은 후보님들의 공약이 무엇인지를 궁금해 합니다. 또한 실현 가능한 지 또한 의문을 갖습니다. 그리고 여러 후보님들이 비슷한 공약을 제시한 경우도 있어 누구의 공약인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우선 간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지난 3월 21일 오전 11시 40분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현 후보는 안산시 상록구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을 완료했다. 김 현 후보는 ‘안산의 봄’, ‘4월의 봄’을 위해 5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안산시민들과 소통해 왔다.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의 폭주 반드시 막아야 하며, 무능력, 무책임, 무모한 검찰독재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강력한 요구를 반드시 실현해 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김현 후보는 “이재명 대표와 함께 민주를 빛나게, 미래를 함께 열어 가겠다”며 민주개혁진영의 당면과제인 언론개혁과 검찰개혁을 반드시 이루고 경제중심 도시인 안산을 보다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분골쇄신 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안산시(을) 김현 후보는 오는 26일(화) 선대위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지난 3월 20일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현 후보와 진보당 안산시(을) 선거구 이경자 후보는 22대 총선 윤석열정권 심판을 위한 야권후보 단일화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이는 지난 2월 21일 더불어민주당, 진보당과 새진보연합이 22대 국회의 총선거에서 민주개혁진보 선거연합의 당위성과 필요성에 대한 협상의 결과물이다. 협약식에서 이경자 진보당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김현 후보로 후보단일화를 하고, 국회의원 예비후보직을 사퇴하며 “택배 노동자 등 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노동자를 위한 노조법 2, 3조 개정과 윤석열 정권의 거부권 남발로 통과되지 못한 민생 법안을 조속히 통과해야 한다”며 “세월호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위해서도 노력하며 총선 이후에도 일상적 협의를 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김 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꼭 당선돼 노동자, 서민을 대변하는 정치를 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김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안산의 많은 노동자들이 삶이 더 어려워지고 있고 골목 상권도 무너지고 민생경제가 파탄 나고 있다. 윤석열 정권이 무책임, 무능력, 무책임한 정책으로 인해서 많은 국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며 “총선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2월 6일, 4월 총선이 40여 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안산 정가가 요동을 치고 있다. 중앙선관위 선거구획정안의 국회 통과로 기존 안산 4개 지역구가 3개 구로 조정됨에 따라 민주당은 오는 13일, 14일 안산시민 100% 참여하는 안산을, 병 통합경선을 할 예정이다. 정당사상 초유의 일로 현역의원 2명과 김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언론특보 경쟁하는 가운데 적시에 5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 광덕대로 골든빌오피스텔에 소재한 김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 예비후보 개소식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사무소 집중 방문의 날과 함께 진행했다. 개소식에는 김남국 국회의원, 임수경 전 국회의원, 윤화섭 전 안산시장, 민용기 안산타임즈 회장, 양문석 안산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4·16 단원고가족협의회위원장(김정화)와 유가족, 김철진 경기도의원, 최진호·선현우 안산시의원, 최이기·김용태·한재환 단원을 고문, 이재선 더불어산악회 회장과 유길택·정배영 부회장, 이기연 중앙동협의회 회장, 박상수 대부동협의회장, 김희삼 전 안산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이승호 단사모 회장, 박현탁 단원을 전지역위원회 직무대행, 이선희 운영위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김현 예비후보는 2024년 청룡의 해 첫 명절인 설을 맞아 안산 시민으로 부터 경청한 민심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다가오는 총선에서 윤석열 정권을 내 한 표로 심판하겠다, 그래서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설 명절 연휴 기간 내내 ‘설 명절 특수’는 옛말이고, 지금 체감되는 민생경기는 코로나 팬데믹 시기보다 더 어렵고, 힘들다”며 “반드시 윤석열 정권의 무능력, 무도하고, 무책임한 최악의 국정운영을 극복해야 한다”는 민심을 확인했다. 또한 설 연휴기간 내내 김건희 여사의 대변인격을 자처한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김건희 여사의 디올 백 수수 논란에 대해서 ‘성역화’해, 뇌물수수 의혹에도 불구하고 말장난으로 민심을 외면, 본방에 그치지 않고 재방송까지 방송해 공영방송을 정권의 나팔수 역할로 전락시킨 점에 대해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고 했다. 시민들이 민주당에 대한 바램은 “더불어민주당이 중심을 잘 잡고 망가진 경제를 바로 세우고, 민주당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다가오는 4.10 총선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현 예비후보는 설 명절 민심은 “안산시민의 정치에 대한 신뢰는 깨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회의원선거 안산시단원구을에 출마한 김현 예비후보는 2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철도와 도시 구간 지하화 필요성, 4대 약속, 4대 실천을 소개했다. 4대 약속으로 ○철도, GTX, 도시철도 도심구간 예외 없이 지하화 ○철도지하화·상부개발=>지역 내 랜드마크화 ○복선화, 철도망 용량 확대 ○경제성 외 균형발전, 시민의 행복추구권 보장, 4대 실천 과제로는 ○ 지하철 도시철도법 개정(22대 국회) GTX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2025년~) ○건폐율·용적율 상향 역세권법, 도시개발법, 국토계획법 등 개정 추진 ○사업성 높일 예타지침 개선 ○‘지하화·통합개발 시민추진단’구성 등이다. 이재명 대표는“권력을 가지고 있고 지난 대선 때 약속했던 것들이 있고 일상적으로 정책적으로 야당도 요구하고, 국민도 요구하고 본인들도 동의한다면 곧바로 되는 일입니다. 당장 협조할테니 공약 경쟁이 아니라 실천 경쟁을 합시다. 최대한 신속하게 철도 지하화, 역사 지하화 사업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며 여당은 실천하고 야당은 약속하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경기 서남부권의 교통요충지인 안산시 도시철도 지하화 사업은 오랫동안 논의